정부가 연 매출 10억 달러 규모의 ‘블록버스터 신약’을 배출할 제약·바이오 기업을 육성하고, 2030년까지 기술수출 30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종합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전주기 지원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와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는
서울 Korea Pharmaceutical and Bio-Pharma Manufacturers Association에서 정책 간담회를 열고
‘제약바이오벤처 육성 전주기 협업 방안’을 발표했다.
핵심은
- 창업
- 연구개발(R&D)
- 임상
- 사업화
- 글로벌 진출
전 단계 공백 없이 지원하는 구조 구축
왜 지금 전략을 바꾸나
국내 바이오 산업은
- 기술수출: 21조 원 돌파 (역대 최대)
-
그러나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은 부재
즉
“기술은 있지만 돈 버는 구조는 부족”
시장은 이미 성장 중
- 글로벌 의약품 시장: 반도체의 약 3배
-
수출 규모
- 의약품: 40억 → 92억 달러
- 바이오의약품: 15억 → 58억 달러
산업 기반은 충분히 확대된 상태
핵심 전략: ‘4업(UP)’
정부는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한다.
스케일업 지원
- 민간이 기업 발굴
- 정부가 R&D + 사업화 자금 연계
기업당 최대 30억 원 지원
이어달리기형 지원
-
기술개발 → 임상 → 사업화
끊김 없이 이어지는 구조 - 기술보증
- 국가신약개발사업 연계
임상 진입 장벽 완화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 글로벌 제약사 + 국내 벤처 협업
- 기술이전 계약까지 지원
단순 연구 → 실제 계약 성과로 연결
글로벌 진출 지원
-
Cambridge Innovation Center (보스턴 CIC) 등
해외 거점 활용
→ 글로벌 시장 직접 공략
AI 신약개발·규제 혁신도 병행
- 연구장비·데이터 공동 활용
- 규제 개선 (병원·기업·투자 연결)
- AI 기반 신약개발 협력 확대
산업 생태계 전반 재설계
정부가 노리는 변화
이번 전략의 본질은
“기술 중심 → 매출 중심 산업으로 전환”
즉,
- 과거: 기술수출 성공
- 앞으로: 글로벌 매출 기업 탄생
“이제는 기술이 아니라 ‘돈 버는 신약’을 만들겠다는 전략 전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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