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키움증권 “코스피 6000은 시간문제”…연간 상단 7300 제시



 Kiwoom Securities가 코스피 6000포인트 돌파를 “여부의 문제가 아닌 시기의 문제”로 평가하며 연간 전망 상단을 7300선으로 상향했다.

24일 보고서에서 키움증권은 반도체 중심의 이익 모멘텀과 외국인 수급 개선을 근거로 기존 6000이던 상단을 7300으로 높였다.

■ “5000 돌파 이후 더 강한 에너지”

한지영 연구원은 “코스피가 5000선 돌파 이후 짧은 숨 고르기만 거친 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과거 대비 상승 에너지가 강하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관세 정책,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변수로 단기 조정은 있었지만 이미 상당 부분 시장에 반영됐다는 판단이다. 방향성을 바꿀 수준의 충격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 펀더멘털·밸류에이션 ‘버팀목’

키움증권은 국내 증시가

  • 이익 모멘텀

  • 합리적 밸류에이션

  • 외국인 수급 환경 개선

이라는 3박자를 갖췄다고 봤다.

블룸버그 집계 기준 코스피 12개월 목표지수 컨센서스가 6500대에 형성돼 있다는 점도 상승 기대의 근거로 제시됐다.

■ 변수는 반도체·엔비디아

단기 부담 요인으로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 둔화를 꼽았다.

다만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확대와 NVIDIA 실적 발표, 1분기 실적 프리뷰 시즌 이후 이익 추정치 추가 상향 가능성을 감안하면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 “상방 재료 아직 남았다”

키움증권은

  • 이익 컨센서스 추가 상향 여지

  • 외국인 자금 유입 환경

  • 반도체 업황 회복 지속성

을 종합할 때 지수 상방 재료가 아직 소진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올해 코스피 예상 상단을 7300포인트로 제시했다.

  • 키움, 6000 돌파 “시간 문제”

  • 연간 상단 7300 상향

  • 반도체 이익 모멘텀 지속

  • 외국인 수급 개선

  • 단기 변수는 있으나 방향성 훼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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