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이 전 산업을 잠식할 것이라는 공포가 잦아들면서 미국 증시가 다시 상승세로 출발했다.
25일(현지시간) 오전 10시 26분 기준
New York Stock Exchang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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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0.16% (4만92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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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0.49% (69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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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1.00% (2만3092.58)
3대 지수가 일제히 오름세다.
“AI 공포 완화”…빅테크 일제 상승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모두 상승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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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1.47% (195.6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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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nc. +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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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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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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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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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bet Inc. +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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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com Inc.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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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 Inc.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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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Platforms +1.65%
최근 AI가 소프트웨어 업종을 잠식할 것이란 우려로 약세였던 기술주들이 반등하는 모습이다.
“AI는 대체가 아니라 보완”이라는 인식이 확산된 영향이다.
오늘 밤 핵심: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매출
시장은 장 마감 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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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매출 예상: 610억달러 (+70% Y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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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 전망: 1.53달러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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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이익률 예상: 75%
특히 데이터센터 매출은 챗GPT 출시 직후였던 2023년 4분기(36억달러) 대비 약 17배 수준으로 추정된다.
총이익률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경쟁 심화 우려가 재부각될 수 있다는 점이 변수다.
넷플릭스 4%대 급등
Netflix는 4% 넘게 상승 중이다.
Warner Bros. Discovery가 Paramount Global–Skydance Media 인수 제안 관련 발언을 내놓으면서 기존 계약 조건이 재조명된 영향이다.
지금 시장의 분기점
오늘 밤 엔비디아 실적은 단순한 기업 실적 발표가 아니다.
AI 인프라 투자 지속 여부
반도체·빅테크 밸류에이션 정당화
글로벌 증시 다음 랠리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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