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00 돌파…삼성·하이닉스 목표가 ‘천장 뚫렸다’

 


■ 목표가 27만원·145만원…영업익 전망 ‘두 배 점프’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27만원, SK하이닉스를 145만원으로 상향했다.

연간 영업이익 전망도 대폭 올렸다.

  • 삼성전자: 107조원 → 201조원

  • SK하이닉스: 142조원 → 174조원

삼성전자 목표주가 27만원은 사상 최고치다. SK하이닉스 역시 증권가 최고 수준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 빅테크 960조 투자…메모리 ‘초호황’

올해 Google, Microsoft, Amazon, Meta Platforms 등 북미 빅테크 4사의 설비투자는 전년 대비 76% 급증한 96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AI 서버 증설이 본격화되면서

  • 범용 D램 평균판매가격(ASP) +150%

  • 낸드 ASP +90%

상승이 예상된다.

이는 2017~2018년 슈퍼사이클 고점을 넘어서는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 주가도 ‘역대 최고가’

실적 기대감은 주가에 빠르게 반영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19만7600원, SK하이닉스는 98만원까지 오르며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해 말 대비 상승률은

  • 삼성전자 +58.5%

  • SK하이닉스 +45.8%

특히 글로벌 자산운용사 BlackRock이 SK하이닉스 지분 5% 보유를 공시하며 외국인 자금 유입이 가속화됐다.

■ 수출 237% 폭증…지표도 뒷받침

관세청에 따르면 2월 1~20일 기준 메모리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했다.

  • D램 +316%

  • 낸드 +356%

  • MCP(다중칩패키지) +177%

수출 데이터가 실적 상향 기대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코스피 7000 견인할까

증권가는 양사의 실적 개선이 코스피 전반의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한다.

메모리 업황 호황 → 이익 추정치 상향 → 지수 PER 확장이라는 선순환이 형성될 경우, 중장기적으로 코스피 7000선 돌파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 코스피 5900 돌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가 사상 최고치

  • 빅테크 960조 투자 → 서버 메모리 폭증

  • 수출 200%대 급증

  • 코스피 7000 기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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