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의 파죽지세 상승에 대해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목표치를 줄줄이 상향하고 있다.
① 모건스탠리: 기본 6500, 강세장 7500
모건스탠리는
올해 말 코스피 목표치를 6500으로 상향 조정했다.
불과 한 달 전 5200 → 이번에 1300포인트 추가 상향이다.
강세장(Bull Case) 목표치는
기존 6000 → 7500으로 대폭 상향.
“AI 중심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시장을 계속 견인할 것”
상승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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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섹터 추가 상승 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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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투자 확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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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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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동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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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자본시장 정책 모멘텀
7500 도달 시점은
2026년 하반기보다 상반기 가능성이 더 크다고 전망했다.
② 노무라: 상반기 최고 8000 제시
노무라금융투자는 더 공격적이다.
올해 상반기 코스피 최고 8000 가능성 제시.
전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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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 실질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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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구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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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권 보호 강화
즉, 정책과 제도 개혁이 뒷받침된다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③ JP모건·씨티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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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기본 6000 / 강세장 7500 -
씨티그룹
올해 목표치 7000
글로벌 IB 전반이 상향 릴레이에 합류했다.
왜 이렇게 강한가?
반도체 슈퍼사이클
핵심은 AI 투자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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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수요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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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D램까지 공급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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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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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추정치 상향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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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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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투톱의 이익 레버리지가 지수를 밀어 올리는 구조다.
글로벌 매크로 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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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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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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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자산 선호 회복
국내 정책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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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상법 개정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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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선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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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환원 확대
과거와 다른 점은
정책 + 실적 + 글로벌 수요가 동시에 작동한다는 점이다.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7000 = 단순 밸류 확장만으로는 어렵다.
이익 추정치 상향이 동반돼야 한다.
8000 =
메모리 슈퍼사이클 장기화 + 원화 강세 + 외국인 순매수 전환
이 3박자가 필요하다.
핵심 정리
지금 코스피 상승은
단순 유동성 장세가 아니라
정책 장세
실적 장세
글로벌 AI 투자 장세
가 겹친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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