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미 증시는 중동 사태 이후 처음으로 동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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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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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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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종합지수 +1.22%
특히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의 반등 폭이 컸다.
“전쟁 장기화 안 할 수도”
뉴욕타임스는
이란 정보부 인사들이 간접적으로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접촉해
종전 조건을 제시했다는 보도를 내놨다.
이란은 이를 부인했지만,
시장에는 확전 리스크 완화 기대가 반영됐다.
또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전세 우위를 강조한 브리핑도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고용지표도 ‘안도 신호’
ADP에 따르면
2월 민간 고용은 6만3000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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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예상(4만8000명)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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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이후 최대 증가폭
고용이 급격히 식지 않는다는 점이
경기 침체 우려를 완화했다.
기술주 매수세 재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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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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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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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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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2.04%
AI·빅테크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골드만삭스는
“위험자산이 역풍에 직면했지만,
경제 회복력과 기업 이익 성장 덕분에
하락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유가도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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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텍사스산원유(WTI)
→ 0.5% 하락, 배럴당 74.19달러
에너지 가격 상승세가 멈추자
인플레이션 재자극 우려도 일부 완화됐다.
항공주도 반등
공습 이후 급락했던 항공주가
처음으로 상승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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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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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항공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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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 +1.18%
시장이 보는 다음 변수
1️⃣ 실제 휴전 협상 진전 여부
2️⃣ 유가 75달러 아래 안착 가능성
3️⃣ 금요일 발표될 고용지표 방향
4️⃣ Fed의 금리 경로 재평가
지금은
“패닉 장세 → 리스크 완화 기대 반등”
초기 국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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