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증권사 Nomura Securities가
Samsung Electronics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파운드리 사업 성장 기대가 반영된 결과다.
한 달 새 두 차례 상향…투자 심리 급격히 개선
노무라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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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만원 → 2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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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만원 → 32만원
으로 불과 한 달 사이 두 차례 상향했다.
이는
반도체 업황 회복 속도
글로벌 금융시장 내 투자 심리 개선
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메모리 가격 상승…HBM 슈퍼사이클 본격화
노무라는 이번 상향의 핵심 근거로
2분기 메모리 반도체 가격 강세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 폭증
을 제시했다.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이어지면서
→ 메모리 기업 실적 개선
→ 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
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엔비디아 협력 확대…파운드리 기회 부각
특히 NVIDIA가
GTC 2026에서
차세대 AI 시스템 ‘베라 루빈(Vera Rubin)’ 공개와 함께
LPU(언어처리장치) 도입
을 발표한 점이 주목된다.
Jensen Huang CEO는
“삼성이 ‘그록3(Groq3)’ LPU 칩을 제조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생산 확대를 강조했다.
이는 삼성전자에게
AI 반도체 파운드리 시장 진입 확대
글로벌 공급망 내 입지 강화
라는 의미를 갖는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글로벌 시장 수혜
현재 글로벌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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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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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인프라 확장
-
고성능 연산 수요 급증
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메모리 + 파운드리 동시 수혜
구조를 가진 삼성전자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
코스피 8000 전망…반도체가 핵심
노무라증권은
코스피 상단 8000선
가능성도 제시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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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12~1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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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2.1~2.2배
를 적용한 결과로
반도체 중심 이익 성장
이 전제다.
특히 메모리 기업이 한국 전체 순이익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시장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가능성
Cindy Park 애널리스트는
기업 지배구조 개혁이 본격화될 경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글로벌 자금 유입 확대
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이는 국내 증시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
시장 전망: “AI 반도체 중심 구조적 상승”
현재 시장은 단기 반등이 아니라
구조적 상승 사이클
초입에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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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시장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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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정책 완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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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 전략 변화
가 맞물리며 반도체 업종에 자금이 집중되는 흐름이다.
투자 관점: “삼성전자, AI 공급망 핵심 축”
이번 목표주가 상향의 핵심은
AI 반도체 공급망 편입
이다.
투자 전략 측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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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시장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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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리 수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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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투자 사이클
이 주요 체크 포인트다.
특히
엔비디아 협력 확대 여부
가 향후 주가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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