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K-우주·방산’ 투트랙 공세… “적자는 끝났다, 2027년 폭발적 성장”

 


사우디부터 이라크까지… 중동 휩쓰는 ‘천궁-II’ 양산 본격화

한화시스템이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잭팟’을 터뜨리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년 UAE와 사우디아라비아를 대상으로 한 중거리지대공유도무기(M-SAM II, 천궁-II)가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진입하고, 이라크 납품까지 시작될 예정입니다. 특히 2027년에는 수주한 모든 M-SAM 물량이 양산 궤도에 오르면서, 관련 매출만 연간 5,000억 원 규모로 급팽창할 전망입니다. 여기에 K-2 전차, L-SAM 등 굵직한 수주 파이프라인까지 대기하고 있어 방산 부문의 ‘황금기’가 열렸다는 분석입니다.

베일 벗는 ‘우주 비즈니스’… 위성 통신 시장의 ‘게임 체인저’ 등극

단순한 방산 기업을 넘어 ‘우주 기업’으로의 변신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화시스템은 저궤도 위성 통신을 기반으로 한 우주 사업 가치를 이번 목표주가에 전격 반영했습니다. 올해 하반기 ‘원웹(Eutelsat OneWeb)’ 서비스의 국내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군용 저궤도 위성 통신 체계 사업권 확보를 위한 출사표도 던졌습니다. 특히 2025년 말로 예정된 독자 정찰위성 5호기 발사 등 단기 이벤트와 중장기적인 위성 양산 계획이 맞물리며 주가를 끌어올릴 강력한 엔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필리조선소 ‘턴어라운드’ 임박… 목표주가 91,000원 상향

그동안 실적의 발목을 잡았던 미국 필리조선소(Philly Shipyard)도 마침내 부활의 신호탄을 쐈습니다. 올해 상반기 중 적자 원인이었던 기존 선종들의 인도가 마무리되고, 하반기부터는 수익성이 높은 상선 건조가 본격화됩니다. 이에 따라 2026년 필리조선소의 영업손실은 175억 원 수준으로 대폭 축소되며 흑자 전환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권에서는 이러한 호재를 반영해 한화시스템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대폭 상향한 91,000원으로 제시하며, 지금이 바로 ‘퀀텀 점프’ 직전의 골든타임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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