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gan Stanley가 올해 말 코스피 목표치를 6500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달 5200으로 올린 지 한 달 만에 또다시 눈높이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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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목표치: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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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예상 범위: 5600~7000 (기존 460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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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장(bull case): 7500 (기존 6000)
모건스탠리는 7500 달성 가능성이 2026년 하반기보다 상반기에 더 클 것으로 내다봤다.
상승 근거: “AI 메모리 슈퍼사이클 지속”
핵심 논리는 명확하다.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AI 인프라 투자 확대 지속
IT 섹터 추가 상승 여력
보고서는 특히 인프라 투자 흐름이 쉽게 둔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거시 환경도 우호적
모건스탠리가 제시한 추가 호재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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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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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요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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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첨단 제조업 허브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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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동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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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자본시장 정책 모멘텀
AI·반도체 실적 개선에 거시 환경까지 더해지는 구조라는 평가다.
그러나 27일은 조정
2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63.14포인트(–1.00%) 하락한 6244.13에 마감했다.
전날 사상 처음 6300선을 돌파한 뒤 숨 고르기 국면이다.
반도체 차익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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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Electronics –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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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hynix –3.46%
그동안 급등했던 반도체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됐다.
현대차는 10% 급등
반면 Hyundai Motor Company는 새만금 9조원 투자 계획 발표에 10.67% 급등했다.
반도체 쏠림에서 일부 업종으로 순환매가 확산되는 조짐도 엿보인다.
지금 국면의 해석
✔ 글로벌 IB도 목표치 상향
✔ 강세장 시 7500까지 열어둠
✔ 다만 단기 과열 이후 기술적 조정 진입
결론은 하나다.
상승 추세는 유지,
속도는 조절 구간 진입 가능성
이제 시장의 초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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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이익 상향 지속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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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수급 전환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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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0선 지지력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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