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동 긴장 재점화…뉴욕증시 2%대 선물 급락 반등 가능성은?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 재개 소식에

뉴욕증시가 본장 개장 전부터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지수선물 동향 (한국시간 오후 8시 기준)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선물 –1.45%

  • S&P 500 선물 –1.54%

  • 나스닥 종합지수 선물 –2.4%

특히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 선물의 낙폭이 가장 컸다.

전일에는 변동성 확대 후 낙폭을 만회했지만,
지정학 리스크 재부각으로 분위기가 급변했다.

 유가 80달러 돌파…인플레 우려 재점화

국제유가 급등이 금융시장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 중이다.

  • 브렌트유
    → 배럴당 80.89달러 (+4.1%)

  • 서부텍사스산원유(WTI)
    → 73.78달러 (+3.6%)

호르무즈 해협 물류 차질 우려가 공급 불안을 자극했다.

유가 상승 → 운송·생산 비용 증가 →
미국 물가 둔화 기대 약화 →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
이라는 경로가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달러·금리 상승

  • 달러인덱스 99.07 (6주 고점 부근)

  • 미 10년물 국채금리 4.1% 수준 상승

안전자산 선호로 달러는 강세,
그러나 인플레 우려로 금리는 동반 상승하는 복합 리스크 국면이다.

 금·비트코인은 엇갈림

  • 금 현물 –1.2%

  • Bitcoin –3.6% (6만6925달러)

전통적 안전자산인 금은 차익실현,
가상자산은 위험자산 성격이 부각되며 약세를 보였다.

 지금 시장이 보는 것

1️⃣ 유가가 85~90달러까지 추가 상승하는지
2️⃣ 미 10년물 금리가 4.2% 이상 돌파하는지
3️⃣ 달러 강세 지속 여부
4️⃣ 이란의 보복 수위

특히 기술주 밸류에이션은 금리에 민감해
나스닥 변동성이 가장 클 가능성이 높다.

 한국 증시에 미칠 영향

  • 단기: 갭 하락 출발 가능성

  • 중기: 유가 안정 여부가 핵심

  • 개인 저가매수 유입 여부가 방어선

결국 지금은

 펀더멘털 장세가
 지정학 변수와 충돌하는 구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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